MB1 나폴레옹의 영욕을 통해 본 MB에 대한 국민 저항 이 글은... 그러니까 예전에 광우병 파동이 한창일 때 올렸던 글입니다. 굳이 이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는 별 다른 건 아닙니다. 뭔가 신종 spam 댓글인지 '와이오밍주의 데이빗' 이런 류의 random 이름으로 뭔가 미국 정치 토론장에서 copy한 듯한 무의미한 영문 댓글이 이 글에 어제부터 수백.. 201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