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갑기병2 아우스테를리츠의 태양 지난 편에서는 중앙 프라첸 고지를 강력한 방어선으로 삼고 프랑스 군의 우익, 즉 남쪽을 집중 공략하는 러시아 군과, 이를 역이용하여 러시아 군의 중앙을 돌파하려는 나폴레옹의 '동상이몽'을 보셨습니다. 자신의 우측이 약한 것처럼 보여 줌으로 그쪽으로 적의 병력을 집중시키고 또 .. 2013. 7. 28. 나폴레옹 시대의 기갑부대 - 흉갑 기병 (내가... 내가 날고 있어 !) 현대전에서 탱크의 중요성과 위력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한 비용으로 그만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무기가 흔치 않지요. 전폭기는 전장에서 그저 '파괴'를 담당할 뿐이지만, 탱크는 막강한 화력과 견고한 장갑의 방호력으로 전장을 글자 그대로 '지배'합니.. 2009.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