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눈물1 노점상과 탈세, 그리고 투표 이야기 이번 주말에는 글을 2개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다음과 같은 사진이 나오더군요. 제 아무리 금수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최소한의 생존 수단, 즉 밥벌이를 빼앗기고 울고 있는 할머니 모습을 보고 고소해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요. (만약 있다면... 에이 관둡시다.) 그렇.. 200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