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2 나폴레옹의 수송 엔진 - 말 이야기 '포세이돈 어드벤처'라는 재난 영화의 고전을 아십니까 ? 2006년도에 리메이크된 것 말고, 1972년도에 진 해크먼이 주연했던 진짜 '포세이돈 어드벤처' 말입니다. 'The Morning After'라는 제목의 주제가도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에 나온 인물 중, 이 거대한 여객선의 구조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꼬마가 하나 있.. 2010. 2. 19. 나폴레옹 시대의 포병 저는 어릴 때부터, 포병이 가장 좋았습니다. 글쎄요, 뭔가... 웅장한 힘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 그리고 솔직히, 포병은 꽤 먼 후방에서 비교적 안전해 보인다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별로 안전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가령 (그런 일이야 없겠지만) 다시 북한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북쪽에서.. 2008.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