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랄타1 뜻하지 않은 대소동 - 아랑훼즈 (Aranjuez)의 불협 화음 지난 편에서는 1807년 11월 30일, 쥐노가 포르투갈 리스본에 무혈 입성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이 모든 소동은 유럽 대륙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중립국인 포르투갈을 영국에 대한 대륙 봉쇄령에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비록 포르투갈 왕정 전체가 영국 해군의 호위 하에 브라질.. 2014.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