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미1 내 이름은 캄브론이야. 내 항복 이야기 들어볼래 ? 나폴레옹의 친위대인 Old Guards는 나폴레옹의 아끼고 아꼈던 정예부대였고, 또 그들도 나폴레옹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쳤습니다. 그러했던 그들이, 나폴레옹 패망 이후 부르봉 왕가에게 충성을 바치며 얌전히 살았을까요 ?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새로운 세계, 즉 미국의 루이지애나로 단체 이민을 떠.. 2008.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