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yer1 장 란 특집 (2편) - 왜 란만 나폴레옹에게 반말을 했을까 ?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장 란은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뒤에도 사석에서는 tutoyer (뛰똬예 - 당신 vous이라고 존칭을 쓰지 않고 친근하게 너 tu라고 반말을 하며 지낸다는 뜻의 불어입니다) 하는 몇 안되는 가까운 친구 관계였습니다. 여러 부하들 중 왜 란만이 나폴레옹과 끝까지 서로 .. 201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