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int always beats the edge.1 The point always beats the edge. 저는 군대를 카투사로, Finance 부대를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야전 훈련은 1년에 딱 2번 정도 했었고, 실탄 사격도 1년에 2번 정도만 했었습니다. 그래도 유탄 발사기도 쏴봤고, 권총이나 M60도 만져봤지만, 결국 한번도 못만져보고 제대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총검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훈련.. 2008.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