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르산1 그대는 나폴레옹이 아니다 - 타보르 (Tabor) 산 전투 지난주까지는 아크레에서 나폴레옹이 포위전의 주도권을 잡아나가는 과정을 보셨습니다. 여기까지는 꽤 순조로왔는데, 사실 그렇게 순조롭다는 사실 자체가 좀 의아한 일이었습니다. 분명히 나폴레옹이 시리아로 원정을 오게 된 이유가, 약 4만의 대군이 이집트를 침공하기 위해 시리아에 집결 중이.. 2011.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