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보나파르트1 유럽 역사상 최대의 노획물이 있었던 전투 어느 척탄병의 행군 (무명씨) 우리는 재물을 찾기 위해 온 방을 다 뒤질거라네. 그걸 찾아내면 마음껏 써버릴테지. 카드놀이로, 주사위놀이로, 세어보지도 않고 써버릴거라네. 다 써버리고나면, 모든 쾌락이여 안녕. 위의 시 같지도 않은 시는 Roy Palmer라는 사람이 모아서 편집한 'Rambling Soldier'라는 책에.. 2009.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