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1 실책 - 1809년 초, 프랑스군의 대비 태세 지난 편에서는 전체적인 전략면에서 부족함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시기상조였던 독일 민족주의에 호소하며 카알 대공이 제5차 대불동맹전쟁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침공이 이렇게 다소 어리숙하게 시작되었으나, 이를 맞이하는 프랑스군의 대비도 그에 못지 않게.. 2016.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