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앤 커맨더1 나폴레옹과 저의 공통점 - 비만 저는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비만과 과체중의 경계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30대였습니다만, 이젠 누가 봐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비만의 '추잡한 40대'입니다. 하지만 저도 결혼할 당시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었지요. 당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 수영복 윗단으로 툭 삐져나.. 2010.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