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엥1 혁명의 종말 - 브뤼메르 쿠데타 전에 "뮈롱 (Muiron), 나폴레옹을 2번 살리다" 편에서, 여러분은 알렉산드리아 해변의 모래 언덕에서 멍청이 므누(Menou) 장군을 상대로 '파리로 돌아가면 썩어빠진 변호사들로 이루어진 총재 정부를 그냥 확 뒤집어버리겠다'고 기염을 토하던 나폴레옹의 포부를 들으실 수 있었습니다... 2011.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