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쥬네트2 Way out - 누구도 후퇴를 가르치진 않는다 지난 편에서 나폴레옹이 병사들에게 그동안의 전과를 나열하며 '그대들은 승리자로서 이집트에 금의환향하는 것'이라고 연설을 하는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시리아 원정이 나폴레옹에게 과연 승전이었는지 아니면 비참한 패배였는지 여부는 사실 불분명합니다. 애초에 시리아 원정을 시작했.. 2011. 9. 12. 타락 영웅 - 자파 (Jaffa) 공략전 지난 편에서 오스만 제국이 프랑스의 이집트 침공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하고 시리아와 로도스섬으로부터, 수륙 양면 공격을 펼치기 위해 대군을 모을 준비를 하는 것까지를 보셨습니다. 이 위기 상황에서 나폴레옹은 얼마나 근심 걱정이 많았을까요 ? (18세기 말에 이스탄불이 한물 가서 그렇지... 16~17.. 2011. 7. 28. 이전 1 다음